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판매처 바로가기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인 '기후동행카드' 시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. 지난 2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기후동행카드는 이틀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장을 넘겼다고 합니다.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(1~8호선) 고객안전실과 역사 주변 편의점에서 3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데요.  월 6만 2천원으로 30일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. 기후동행카드를 구매하셔서 교통비 부담을 줄이시기 바랍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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